[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AOA 설현이 명품몸매를 선보였다.
설현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환상적인 바디라인으로 팬들을 심쿵하게 하는 설현의 화보 사진을 공개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설현은 딱 달라붙는 스키니진을 입고 늘씬한 다리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설현은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설현은 회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마네킹같은 몸매를 뽐냈다. 이번 화보는 설현의 친언니인 코스모폴리탄 패션 에디터 김현주 기자와 함께 진행됐다. 설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와 그룹 AOA '심쿵해' 활동을 마친 설현은 일본어 음원을 내고 활동 중이다. AOA는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더 케이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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