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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그루 한채아, 개그우먼 김현숙과 가수 CLC 유진이 '진짜사나이-여군특집'에 합류했다. 이로써 총 10명 중 이미 출연을 확정지은 유선과 제시까지 6명이 공개됐다.
이들은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3기 멤버로 19일부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독거미 부대에 입대한다.
지난 여군특집 시즌 2에서는 김지영·박하선·강예원·이다희·안영미·윤보미·엠버·이지애까지 총 8명이 함께 했다. 작위적이고 가식적인 모습이 나올거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민낯을 공개하는 등 진정성있는 모습을 보여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들의 촬영은 이달 19일부터 시작하며 9월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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