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민식·손예진,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최민식·손예진,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최민식
AD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배우 최민식(53)과 손예진(33)이 제52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임됐다. 대종상영화제조직위원회는 4일 위촉 사실을 공개하며 “영화제를 알리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문화의 대표얼굴로서 활동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선임에는 지난 51회 영화제에서 각각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조직위는 “대중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든다는 영화제의 성격을 알리기에 연기력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두 배우가 적격”이라고 했다. 위촉식은 8월 중 마련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