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내 딸, 금사월'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MBC 측은 3일 윤현민과 백진희를 MBC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각각 남녀주인공으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주인공 금사월 역에는 일찌감치 백진희로 정해졌다. 2008년 데뷔한 백진희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2011)에서 귀여운 소녀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MBC '기황후' (2013)와 MBC '오만과 편견'(2014) 등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 변신으로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윤현민은 드라마 '무정도시', '감격시대' '순정에 반하다'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폭 넓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힘입어 윤현민은 지상파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판 건축학개론이다. 드라마 '여왕의 꽃' 의 후속작으로 오는 9월5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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