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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런닝맨'에 출연한 백진희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백진희는 지난 2008년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함께 CF를 찍었다. 지난해 10월 드라마 '오만과편견' 제작발표회에서 백진희는 과거 CF와 비슷한 단발머리를 하고 나타났다. 이날 백진희는 6년 전과 같은 머리 스타일에 변함없는 앳된 얼굴을 과시했다.
한편 백진희는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특집 '우리집으로 와요'에서 2PM과 함께 출연해 가감없는 모습과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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