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통일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
[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통일부는 3일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에 이상민 교류협력기획과장을 승진 발령했다.
또 박광호 정세분석총괄과장은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장으로, 김충환 회담지원과장은 회담기획부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이상민 신임 단장은 1970년생으로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미국 뉴욕대학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시 35회로 통일부에 입부해 운영지원과장, 정치사회분석과장, 정책총괄과장, 교류협력기획과장 등을 거쳤다.
박광호 신임 남북교류협력사무소장은 1960년생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5급상당의 특채로 통일부에 입부해 사회문화지원과장, 교류협력기획과장, 정세분석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충환 회담기획부장은 1958년 태어나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5회로 입부해 지원협력팀장, 정화상황팀장, 정착지원사무소(화천)·분소장 등을 지냈다.
한편, 통일부는 이번 인사에서 정준희 정세분석국장을 통일부 대변인으로 이동시키고 임병철 대변인을 정세분석국장으로 전보시켰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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