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물산, 17일 주총 열어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7 aT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17일 오전 9시에 주주총회를 연다고 2일 공시했다. 부의 안건은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 ▲회사가 이익배당의 방법으로서 현물배당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정관의 개정(주주제안) ▲ (이사회결의뿐 아니라) 주주총회 결의로도 회사가 중간배당을 하도록 결의할 수 있는 근거를 정관에 두도록 개정▲중간배당은 금전뿐 아니라 현물로도 배당할 수 있도록 정관 개정(주주제안)이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