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반도건설은 삼성물산 출신인 박현일(57ㆍ사진)씨를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초고층 건물 전문가인 박 신임 부사장은 삼성물산 갤러리아팰리스 현장소장, 주택사업부 상무ㆍ전무 등으로 근무했다.
박 부사장은 1958년생으로 건국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설계공학 석ㆍ박사과정을 졸업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