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부탁해요 엄마";$txt="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사진제공=KBS 미디어 ";$size="440,586,0";$no="201507011116599147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출산 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유진이 드라마로 복귀한다.
유진은 지난달 29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첫 대본 리딩 현장에 참석했다.
'부탁해요, 엄마'를 복귀작으로 선택한 유진은 공백이 무색할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으며 자신의 캐릭터에 완벽히 스며든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
이날 현장에는 주연을 맡은 유진, 이상우를 비롯 김영애, 김미숙, 김갑수, 송승환, 김영옥 등 출연진이 총출동했다.
드라마에서 악바리 딸 이진애 역을 맡은 유진과 엄마 임산옥 역의 김영애는 찰떡궁합 호흡을 선보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연출자인 이건준 감독은 "시청자들이 피로감을 느낄만한 막장 소재는 전혀 다루지 않을 것이다. 경쾌하고 건강한 가족들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부탁해요 엄마'는 오는 8월 1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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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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