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동원금속은 최성호·민경탁·추교탁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최정수 상근감사는 감사 제도 변경으로 중도 퇴임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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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6.26 17:57
수정2015.06.26 18:00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동원금속은 최성호·민경탁·추교탁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최정수 상근감사는 감사 제도 변경으로 중도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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