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방하남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한국노동연구원 새 원장으로 선임됐다.
5일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이사회를 열어 방 전 장관을 한국노동연구원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방 신임 원장은 박근혜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학에서 석사, 위스콘신-매디슨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부터 18년 동안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연구조정실장, 고용보험센터 소장, 노동시장 연구본부장 등을 거치며 활발한 연구활동을 벌여왔다.
박근혜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고용복지분과 전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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