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與野, 6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합의…8일 현안질의 요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4초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홍유라 기자] 여야는 다음달 8일부터 임시국회를 열기로 의사일정을 합의했다. 임시국회가 개원하는 8일에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열기로 했다.


이언주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이날 경기도 양평 가나한학교에서 브리핑을 갖고 "6월8일부터 7월7일까지 30일간 임시국회를 열기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8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메르스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하기로 했다"며 "보건복지부 장관이 출석해 긴급현안질의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법안통과를 위한 본회의는 이달 25일과 다음달 2일 이틀로 합의됐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