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포스코플랜텍이 대출금 연체 소식에도 상한가로 치솟았다.
13일 오후1시51분 현재 포스코플랜텍은 전장대비 가격제한폭(14.75%) 까지 오른 1595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장중 포스코플랜텍은 199억원 규모의 대출 원리금 연체 사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9.2%에 해당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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