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다음주(3월9~13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29건, 1조539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11건, 금액으로는 1910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36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790억원이 발행되며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9290억원, 기타자금 4000억원, 차환자금 1400억원, 시설자금 700억원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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