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23~27일) 회사채가 35건, 710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보다 33건, 3600억원 증가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536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74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3600억원, 차환자금 3500억원이다.
발행회사는 SK케미칼, 효성, SK텔레콤, 크라운제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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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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