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2015년 3월 첫째주(3월2일~3월6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5건(1조200억원) 증가한 총 40건(1조73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25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480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조800억원, 차환자금 6000억원, 시설자금 500억원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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