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유비케어는 박주철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상경, 박주철 각자대표에서 이상경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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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5.02.27 16:27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유비케어는 박주철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상경, 박주철 각자대표에서 이상경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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