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유비케어는 셀지노믹스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관련, 지난 20일 서울고등법원이 3억원과 이자를 셀지노믹스 측에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 변호사를 통해 상고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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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4.03.25 16:52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유비케어는 셀지노믹스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관련, 지난 20일 서울고등법원이 3억원과 이자를 셀지노믹스 측에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 변호사를 통해 상고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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