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유비케어가 SK그룹 계열사의 기술 상용화 소식에 오름세다.
27일 오전9시32분 현재 유비케어는 전날보다 35원, 1.05% 오른 3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텔레콤은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대학교 병원과 공동설립한 조인트벤처 ‘헬스커넥트’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헬스온’의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비케어는 SK케미칼의 자회사로 헬스케어 전문 업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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