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러시앤캐시";$txt="▲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오른쪽)이 김진관 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 이사에게 30억 장학재단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size="550,361,0";$no="201502161017052712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OK저축은행은 지난 14일 OK저축은행 배구단 홈경기장인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과 러시앤캐시가 함께하는 제3회 행복나눔등록금캠페인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복나눔등록금캠페인은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꿈과 희망이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추천을 통해 2015년 1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장학금 캠페인으로서 올해는 작년의 600명 보다 100명 늘어난 총 700명의 대학생이 장학금을 수혜 받았다. 이날 장학생들은 수여식 종료 후 2시부터 열리는 OK저축은행과 한국전력과의 배구 경기도 관람했다.
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의 출연기업인 아프로서비스그룹(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등)은 매년 30억원씩 장학회에 기부하여 전액정기 장학생, 한민족 글로벌 장학생, 스포츠 장학생, 행복나눔 장학생 등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 관계자는 "행복나눔등록금캠페인은 2012년 500명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이 있지만 경제적 환경이 어려운 학생을 추천하는 방법으로 선발하고 있다"면서 "2013년 600명, 올해 700명으로 매년 100명씩 지원 대상을 증가 시키고 있고 향후 1000명까지 그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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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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