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의 해산을 선고한 가운데 19일 서울 동작구 통합진보당 당사에서 한 관계자가 굳게 닫힌 문 틈 사이를 막기 위해 민주주의 근조 손팻말을 붙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4.12.19 13:23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의 해산을 선고한 가운데 19일 서울 동작구 통합진보당 당사에서 한 관계자가 굳게 닫힌 문 틈 사이를 막기 위해 민주주의 근조 손팻말을 붙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