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HSBC 은행과 시장조사업체 마킷이 공동집계한 11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확정치가 50.0으로 발표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20일 발표된 예비치와 동일한 수치로 확정 발표됐다. 10월 PMI에 비해서는 0.4포인트 하락했다.
앞서 중국 국가통계국과 물류구매협회가 공동 집계해 발표한 11월 제조업 PMI는 50.3을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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