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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국회에서 시정연설과 여야 영수회담을 마치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등 지도부와 함께 나갈 때 세월호 유가족 대표들이 본청 2층 정문 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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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10.29 12:4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국회에서 시정연설과 여야 영수회담을 마치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등 지도부와 함께 나갈 때 세월호 유가족 대표들이 본청 2층 정문 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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