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코스 밖 옷맵시 어때요?"
김인경과 유소연, 최나연, 박인비 등 인터내셔널크라운(총상금 160만 달러)에 출격하는 한국 대표팀이 2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하얏트리젠시 볼티모어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 참석해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24일 밤 볼티모어 인근 오윙스밀의 케이브스밸리골프장(파71ㆍ6628야드)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가 바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올해 창설한 국가대항전이다. 미국과 유럽이 맞붙는 솔하임컵과 달리 이번에는 아시아의 월드스타들까지 총출동한다. 한국은 일본, 스웨덴, 호주와 함께 B조에 편성돼 우승 진군에 돌입한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