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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포토] 미켈슨 "우승의 관건은 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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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포토] 미켈슨 "우승의 관건은 퍼팅" 필 미켈슨이 143번째 디오픈 첫날 연습그린에서 퍼팅 연습을 하고 있다. 호이레이크(잉글랜드)=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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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퍼팅이 가장 중요해."


'디펜딩챔프' 필 미켈슨(미국)이 1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호이레이크 로열리버풀골프장(파72ㆍ7258야드)에서 끝난 143번째 디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1라운드 직전 연습그린에서 캐디가 지켜보는 가운데 퍼팅에 공을 들이고 있는 장면이다. 뒤에 보이는 건물이 로열리버풀 클럽하우스다.


미켈슨으로서는 지난해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치며 극적인 역전우승을 일궈냈던 데자뷰를 꿈꾸고 있던 시점이다. 하지만 이날은 버디는 2개에 그친 반면 보기를 4개나 쏟아내며 2오버파를 작성해 출발부터 가시밭길이다. 선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ㆍ6언더파)와는 8타 차 공동 84위, 일단 2라운드에서 격차를 줄이는 스퍼트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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