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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의과대학 유치는 "순천시민 최고의 복지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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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의료혜택에 근접한 다양한 의료서비스 가능"
"순천대 의대설립은 지역 명문대학으로의 출발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추진위원회와 순천대학교 총동창회에서는 오는 24일 오후2시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2층대회의실에서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범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관계자는 “수도권과 대도시 중심의 의료기관과에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최근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시민들이 중대질병과 같은 질환이 걸리면 가정경제의 위기로 직결되는 등 재난적인 환경에 처한 지 오래됐는데도 응급환자들이 양질의 의료혜택을 못 받고 있다”며 “이 같은 순천시민이 처한 현실에 순천대 의대 설립과 대학병원 운영으로 순천시민들과 전남동부권 그리고 전북과 경남 일부지역의 환자들까지 편리하고 수준 높은 의료혜택으로 생명과 건강을 지켜낼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순천대학교 총동창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는 순천시민에게 최고의 복지혜택이 될 것이며, 최상의 의료서비스는 의과대 유치에서부터 비롯된다”고 밝혔다.

총동창회는 “의과대 유치로 의료복지의 향상이 보다 확실해 질 것이며, 국립순천대 대학병원이 설립되면 수도권이나 대도시 지역으로 차를 타고 이동하는 등 시간과 경제적인 손실이 많은 현실에 비해 보다 편리하며 양질의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대 의과대학추친위원회와 총동창회는 특히 “순천 여수 광양뿐만 아니라 구례 곡성 고흥 보성 등 전남도내 농어촌 지역 및 경상남도 하동 일원까지도 응급수술과 같은 큰 질병치료에는 가장 취약한 지역”이라며 “열악한 의료환경에 처한 순천 및 농어촌 지역에 대한 커다란 혜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총동창회는 또 전북의 서남대의대 등이 안정적으로 될 지라도, 전국의 광역시도 중 전라남도만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다는 점과 전라남도에서도 인구비중이 높은 전남 동부지역 순천에 유치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국립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음을 강조했다.


순천대 의과대학추진위원회와 총동창회는 이어 의과대학 설립이 되면 ▲순천시민 최고의 복지가 되며 ▲ 편리함과 정직하고 신뢰있는 진료 등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 ▲전남 유일의 대학병원이 있는 지역이 될 것임을 밝혔다.


총동창회는 전국 최대의 제철 화학공단 인근에 위치한 순천대에서 응급의료기관의 역할까지 맡아야 되는 막중한 사안임을 강조했다.


또한 “남편과 자녀들이 출근하는 공단에서 분초를 다투는 응급사항이 발생할 시 인근대도시 지역으로 이송하는 도중 귀중한 생명을 살리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혹시나 발생할지 모르는 생사를 가름하는 상황을 대비한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순천대 총동창회는 또 순천대학교가 의과대학 설립으로 인해 지역명문대학으로 인정 받게 되는 등, 6만여 졸업생 및 동문가족은 순천대 의대설립을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있는 사안임을 밝히고 “여수 광양 구례 곡성 고흥 보성 등 인근 전남동부권과 경남지역 일부까지 순천대학 병원으로 진료 받게 되면, 순천지역 경제 및 교육도시가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순천시민 모두가 간절한 염원을 함께해 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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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영무 순천대학교총장과 조충훈 순천시장도 참석할 예정인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범시민 토론회에는 “6만여 순천대학교 동문가족과 순천시민 누구나 참석하시길 초청드린다”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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