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진홍)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을지로 국도호텔에서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 연수를 개최한다.
연수에는 아시아생산성기구(APO) 회원국에서 온 중소기업 관련 공무원, 중소기업 경영자 등 18명이 참석한다. 아시아생산성기구 회원국에서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정책을 소개하고, 성공한 중소기업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생산성 혁신 중소기업으로 꼽히는 유공압 부품 전문기업인 KCC정공과 자동차 완성품 제조 기업인 동희오토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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