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그랜저·신라면·파리바게뜨…국가대표 3, 위기에 더 강했다

시계아이콘02분 2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한국생산성본부, 197개 브랜드 NBCI 조사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롯데백화점ㆍ삼성생명삼성화재ㆍ아반떼ㆍ쏘나타ㆍ래미안ㆍ휘센 등이 10년 연속 가장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뽑혔다. 서비스 산업에서 2012년 처음 조사 대상에 편입된 파리바게뜨는 올해에도 최고의 성적을 거둬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10일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진홍)와 산업통상자원부가 2013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이하 NBCI)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내용이 나왔다.

NBCI 지수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구매 의도 등을 점수화한 것이다. 이번 NBCI 조사 대상 197개 중에서 그랜저, 신라면, 파리바게뜨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군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은 태블릿 PCㆍ에어컨ㆍ아파트ㆍ중형자동차 및 김치냉장고 등의 순으로 브랜드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은 백화점ㆍ멀티플렉스영화관ㆍTV홈쇼핑ㆍ학습지 등의 순으로 브랜드 경쟁력이 높았다.


◆경기침체로 브랜드경쟁력 하락세=한국생산성본부가 올해 국내 56개 산업, 19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ㆍ분석한 평균 NBCI은 67.5점으로 지난해 67.8점에 비해 0.3점(0.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56개 산업군 중 15개 산업군의 NBCI가 상승했다. 생산성본부 관계자는 "브랜드 경쟁력의 성장세가 전반적으로 주춤해진 모습이지만 경기침체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선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조업 NBCI 전체 평균은 전년 대비 0.5점 하락했으며 전체 조사대상 31개 산업 중 8개는 상승, 8개는 전년과 동일, 15개는 하락했다. 많은 산업에서 전년 대비 NBCI 점수가 하락했으며 지난해와 달리 경기 침체가 브랜드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자동차 산업과 휴대용 전자기기를 포함한 가전제품 산업에서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브랜드들이 1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1위 브랜드의 전년 대비 점수 향상이 둔화되거나 정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경기 침체에 따른 브랜드경쟁력 하락은 1위보다는 2위 이하 브랜드에 영향을 미쳤다. 이에 1위와 2위 이하 브랜드 간의 점수 차이는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지난 2~3년간의 경기 침체에 따른 기업 성장 둔화와 성과 축소 등이 브랜드경쟁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기업브랜드의 경쟁력이 강할수록 그 영향력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서비스업 NBCI 전체 평균은 전년 대비 0.1점 상승했으며 전체 조사대상 25개 산업 중 7개는 상승, 9개는 전년과 동일, 9개는 하락을 보였다. 서비스업의 경우 제조업과 달리 1위와 2위 간 격차가 작은 산업군과 큰 산업군이 대비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인터넷TV(IPTV), 초고속인터넷, 생명보험, 베이커리, 렌터카 등과 같이 1위와 2위 간 점수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산업을 분석해보면 1위 브랜드 대부분의 NBCI 구성요인 점수가 경쟁 브랜드에 비해 우세하며 기업브랜드ㆍ모기업 브랜드경쟁력이 강하고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산업별로 보면 전체 56개 산업의 NBCI 점수가 최고 74점에서 최저 62점의 분포를 나타낸 가운데 태블릿PC(스마트패드) 산업 브랜드 경쟁력이 74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백화점(72점)과 에어컨(71점)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반면 담배(62점)ㆍ비데(63점)ㆍ정수기(64점) 등의 브랜드 경쟁력은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대비 NBCI 점수가 상승한 산업은 신용카드(68점ㆍ상승률 4.6%)ㆍ여성용 화장품(66점ㆍ3.1%)ㆍ생명보험(68점)ㆍ손해보험(68점)ㆍ등산용품(69점ㆍ이상 3.0%)ㆍ학습지(70점ㆍ2.9%) 등 총 15개였다.


반면 전년 대비 NBCI 점수가 하락한 산업은 준대형자동차(66점ㆍ하락률 5.7%)ㆍ담배(64점ㆍ4.6%)ㆍ정수기(64점ㆍ4.5%)ㆍ스마트TV(66점ㆍ4.3%)ㆍ초고속인터넷(67점ㆍ4.3%) 등의 순으로 총 24개였다. 17개 산업은 전년대비 점수 변화가 없었다.


◆영원한 1위는 없다=이번 조사 결과의 특징으로는 영원한 1위는 없다는 점이다. 제조업 부문에서는 김치냉장고의 대표 브랜드였던 딤채가 2위로 밀려났고, 맥주 산업에서는 카스가 새로운 맥주 넘버원 브랜드로 성장했다. 서비스업 부문에서는 편의점 산업에서 씨유(CU)가, 인터넷서점은 예스24가 새로운 1위 브랜드로 올라서면서 기존의 순위에 변동을 일으켰다.


이는 경기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선택해 실패 비용을 줄이는 상황이지만 1위 경쟁이 치열한 산업에서는 언제든지 소비자의 선택이 바뀔 수도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현재와 같이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위축은 기업의 성과를 축소시키고, 이는 마케팅 예산 및 투자의 축소로 이어져 마케팅 활동과 경영 성과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력 감소로 연결된다. 이런 상황에서는 브랜드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을 새롭게 유인하는 것보다 현재 고객이 이탈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2013년 조사 결과 비이용자 평가보다는 이용자 평가의 하락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제조업보다는 서비스업 부문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며 방치할 경우 브랜드 충성도 하락으로 이어져 순위의 변동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려 하기보다 현재의 고객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이고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고 말했다.


AD

◆NBCI 어떻게 조사했나?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는 기업이 수행하는 마케팅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ㆍ이미지ㆍ관계구축 등을 100점 단위로 산출해 지수화한 것이다. 기업들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고 소비자의 구매 기준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56개 산업 19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서울ㆍ부산ㆍ대구ㆍ대전ㆍ광주 등 전국 5대 광역시 소비자 총 10만여 명을 1년간 일대일 개별면접 방식으로 조사했다. 아파트ㆍ백화점ㆍ대형수퍼ㆍ종합병원은 5대 광역시 대신 조사대상 브랜드가 모두 있는 지역을 조사했다.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구매 의도 등을 점수화했다.

그랜저·신라면·파리바게뜨…국가대표 3, 위기에 더 강했다
AD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