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코스피가 오후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26일 오후 1시4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7.14포인트(0.36%) 오른 1988.91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1983.00으로 강보합 출발한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1990선 안착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0억원, 517억원 매수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개인은 각각 714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47억원 매수물량이 유입 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0.94%), 유통업(0.99%), 건설업(1.24%), 운수창고(1.08%), 기계(1.13%), 철강금속(1.37%), 비금속광물(0.95%), 의약품(0.58%), 화학(0.30%), 금융업(0.74%)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세다. 반면 전기가스업(-5.05%)이 5% 이상 하락하는 가운데 전기전자(-0.35%), 의료정밀(-1.71%), 통신업(-0.61%)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0.22%), 현대모비스(1.43%), 기아차(3.12%) 등 자동차주와 NAVER(2.55%), 포스코(2.53%), 신한지주(1.08%), LG화학(0.52%), KB금융(0.72%), 현대중공업(0.28%) 등이 강세다. 한국전력(-6.30%)이 6% 이상 하락하는 가운데 SK하이닉스(-2.91%), SK텔레콤(-0.21%)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4종목 상한가 포함 451종목이 강세를, 하한가없이 330종목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98종목은 보합.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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