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유한양행은 KDB산업은행과 2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이 체결되면 유한양행의 자사주신탁계약 규모는 1350억원까지 확대된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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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4.06.26 11:02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유한양행은 KDB산업은행과 2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이 체결되면 유한양행의 자사주신탁계약 규모는 1350억원까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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