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현대제철은 올해 하반기 차가격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25일 서울 여의도 거래소에서 열린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자동차 강판 인하가 1분기에 영향이 있던 건은 사실"이라며 "철강 원료가 하반기 강세를 보이면서 자동차강판 가격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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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4.04.25 16:28
수정2014.04.25 16:34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현대제철은 올해 하반기 차가격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25일 서울 여의도 거래소에서 열린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자동차 강판 인하가 1분기에 영향이 있던 건은 사실"이라며 "철강 원료가 하반기 강세를 보이면서 자동차강판 가격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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