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1.7% 증가한, 2332억원, 당기순이익은 623억원으로 219.% 늘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1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지만 지난해 고로 3기 완공과 냉연 부문 합병으로 이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과 판매 증대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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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1.7% 증가한, 2332억원, 당기순이익은 623억원으로 219.% 늘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1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지만 지난해 고로 3기 완공과 냉연 부문 합병으로 이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과 판매 증대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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