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교산 불, 인명피해는 없지만 화재 원인은?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광교산 불, 인명피해는 없지만 화재 원인은? ▲광교산 불.(출처: YTN 뉴스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6일 오후 12시50분께 경기도 수원 광교산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은 장안구 파장동 광교산 중턱 파장저수지 인근에서 일어나 북동쪽으로 300m 지점인 의왕시 경계로까지 번졌다.


산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7대와 펌프차 4대 등 장비 17대, 지자체 인력 포함 수원소방서 소방관 등 500여명을 투입했고 진화 작업은 오후 4시44분께 마쳤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당국은 산불로 임야 1만3천㎡가량이 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등산객이 버린 담뱃불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교산 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광교산 불, 무서워" "광교산 불, 인명피해가 없다니 다행" "광교산 불, 요즘 같은 날씨엔 화재가 잘 일어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