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처용' 전효성, 여고생 귀신으로 연기 도전 "두근두근"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처용' 전효성, 여고생 귀신으로 연기 도전 "두근두근" ▲전효성 '처용' 첫 방송.(출처: 전효성 트위터)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처용'에서 연기자로 데뷔하는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의 촬영장 셀카가 화제다.


지난 9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11시부터 '귀신보는 형사 처용' 방송됩니다. 나영이 지켜보고 있나영. 두근두근 죽겠처용"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귀신보는 형사 처용'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교복을 입은 채 어딘가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 여고생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어려 보이는 그녀의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처용' 1, 2화에서 전효성은 여고생 귀신으로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 첫 정극연기임에도 전효성은 첫 등장부터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귀신으로 매력의 고스란히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효성, 우리도 죽겠처용", "전효성, 처용 응원할게요", "전효성,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