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온가족이 모이는 명절. 오랜만에 친지들을 볼 수 있다는 기쁨도 있지만 주부들은 음식 준비 걱정에 한숨부터 나온다. 이번 명절엔 톡톡 튀는 아이디어 주방기구로 엄마의 고민을 덜어보자.
명절 대표음식 동그랑땡은 맛은 좋지만 준비 과정에 손이 많이 간다. 이럴때 타파웨어 브랜즈의 '터보 차퍼'를 이용해보자. 터보 차퍼는 커버에 있는 손잡이를 당기면 3개의 칼날이 회전하며 15초 동안 288번의 칼질을 해 전 안에 넣을 식재료들을 손쉽고 빠르게 자를 수 있다.
커버의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횟수에 따라 식재료의 크기를 원하는 사이즈에 맞게 준비 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도 있다. 가볍고 작은 크기는 사용이 편리하고 야외 활동을 할 때도 휴대가 간편하다.
잡채도 만드는 것이 번거로워 엄마의 걱정 중 하나다. 무엇보다 각종 야채를 씻어 가늘고 길게 채 써는 과정이 만드는 이를 지치게 만든다. 하지만 야채에 대고 쓱싹쓱싹 갈기면 하면 채썰기가 가능한 주방도구를 사용하면 잡채 만들기 단계도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다.
옥소의 '줄리엔 필러'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다. 당근, 호박, 감자 등 각종 채소에 줄리엔필러를 대고 간단하게 쓱싹쓱싹 문지르면 된다. 감자의 껍질을 벗기는 칼처럼 생겼지만 칼날에 홈이 파여 있어 일정한 간격으로 채가 썰린다. 사용 후 세척도 간단한 제품이다.
생활용품 전문기업 나인웨어가 선보인 '아이디어 생활용품 선물세트'도 주목할 만하다. 반영구적이고 실용적인 제품 구성으로 사용자의 용도에 맞게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 손 병따개 '해피스핀'은 돌려 따는 병에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진공포장 유리용기나 과냉각, 밀봉포장된 병을 손쉽게 열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양념병 등을 자주 열고 닫아야할 시기에 주부들에게 쓸모 있는 제품이다. 병마개를 V자 홈에 깊숙이 밀어 넣은 후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병마개가 쉽게 열린다.
참치캔 기름제거기 '오일프레스'는 참치 통조림에서 기름을 걸러 내는 기름여과기 제품으로, 불필요한 기름기 섭취를 막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명절기간 고열량 음식들을 섭취하게 되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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