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세계건설은 채권회수 가능성 저하로 인한 대손충당금 설정으로 1026억9400만원 규모의 손상차손이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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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4.01.29 16:42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세계건설은 채권회수 가능성 저하로 인한 대손충당금 설정으로 1026억9400만원 규모의 손상차손이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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