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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하루 발레복 착용, 중성 이미지 탈피 '청순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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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하루 발레복 착용, 중성 이미지  탈피 '청순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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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발레복을 입고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타블로는 자신의 딸 이하루에게 여러 경험을 쌓도록 하기 위해 '맹부삼천지교'에 나섰다.


타블로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발레학원으로 이하루가 발레복을 갈아입고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혜정이 드레스 입고 나올 때랑 비슷한 기분"이라며 설레여 했다.
이하루는 기존 보여 왔던 중성적인 분위기와 달리 분홍색 발레복을 입고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하루 발레복'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루 발레복 입으니 여성스럽네", "이하루 딸 낳고 싶다", "이하루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은 오는 12일 일요일 오후 4시55분.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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