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GS홈쇼핑이 이틀째 상승세를 지속하며 상장 후 처음으로 30만원선을 돌파했다.
26일 오후 1시13분 현재 GS홈쇼핑은 전일대비 3.01% 오른 30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만4800원(4.21%)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기관투자가들은 19일부터 24일까지 최근 4거래일 연속 GS홈쇼핑에 대해 순매수를 지속하며 총 41억원 이상을 사들였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