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입력2013.12.19 15:27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컴투스는 최대주주가 이영일 외 9인에서 게임빌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참여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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