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朴대통령, 필리핀 대통령에 태풍 피해 위로전 발송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필리핀에 발생한 태풍 피해와 관련, 베니그노 아키노 3세 필리핀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발송했다. 위로전에서 박 대통령은 피해자들에 대한 위로의 뜻을 전하고 조속한 재해 수습을 기원했다. 다음은 위로전 전문.


최근 귀국에서 태풍 발생으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저와 우리 국민들은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와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님과 필리핀 국민 여러분께 위로를 드리며, 희생자와 그 가족분들에게도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이번 재해가 조속히 수습되기를 기원합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