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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는 12일 서울 남대문로 한국릴리 본사에서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푸른 소망 비행기 날리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회사 임직원들은 파란색 종이비행기에 당뇨병 극복에 대한 염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적은 뒤 세계 당뇨병의 날을 상징하는 푸른색 원 안으로 날려 보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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