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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부산에서 ‘화학·에너지 업종 특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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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지역 내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화학·에너지 업종’ 특강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미래 100년의 에너지 투자전략’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일반투자자들의 투자전략 점검을 위해 화학·에너지 업종의 산업현황 및 전망을 살펴보고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에 대해 분석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화학·에너지 업종 베스트 애널리스트 출신의 차홍선 케미칼에너지투자자문 대표가 나서며 강의는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강의실(부산시 연제구)에서 이뤄진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수강신청은 이메일(dominic@kofia.or.kr) 또는 전화(☏051-867-9719)로 하면 된다.

한편,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앞으로도 지역투자자들에게 자산관리와 금융투자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무료특강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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