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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M&A 전문가’과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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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투자회사 투자은행(IB) 실무자의 인수·합병(M&A)분야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M&A 제반 이론과 실무전문지식 습득을 목표로 한 ‘M&A 전문가’과정을 신설한다.


이번 과정은 M&A현장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실무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하며, 사례연구 중심의 수업과 함께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M&A전략을 도출한다.

특히 전략적 M&A 절차, 구체적 협상 및 파이낸싱 기법, 국내·외 실무현장에서 사용되는 M&A 평가기법과 리스크관리 통합(Post Merger Integration)절차 등 M&A 핵심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수강신청은 다음달 13일까지이고, 교육기간은 12월9일부터 12월20일까지로 총 31시간이다. 교육대상은 금융투자회사 M&A 업무종사자, 자산운용, 투자전략, 기획부서 등의 실무자, 그리고 M&A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다.

수강신청 및 과정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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