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한국생산성본부(회장 진홍)는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201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다우존스 인덱스,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 전문기관인 로베코샘 등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선 지속가능경영 철학과 비즈니스 관점의 혁신적인 국내 기업 사례들이 공유됐다. 또 정보 공개 효율성 및 신뢰성 강화를 도모하고 있는 기업 사례 발표 등 국내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사례가 활발하게 논의됐다.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크레이그 라자라 S&P 다우존스 인덱스 글로벌 인덱스투자 전략최고책임자와 마이클 발딩거 로베코샘 최고경영자(CEO)를 비롯, 국내 40여 개 기업의 CEO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비즈니스 관점의 지속가능경영 혁신사례의 공유를 통해 주요 사업 분야에 주력하면서도 사회책임성과를 창출해내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소개할 수 있는 고무적인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이번 행사에 맞춰 2012년에 이어 국내 360개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분석과 함께 국내 사회공헌 현황 및 시사점을 제시한 `기업 사회공헌활동 실태조사'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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