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한국생산성본부(회장 진홍)는 오는 3일부터 나흘간 서울 을지로 국도호텔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이 총요소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총요소생산성(Total Factor Productivity)이란 노동·자본·중간재·에너지·서비스 등 측정가능한 생산요소를 모두 고려한 생산성을 뜻한다. 이는 국가경제의 총체적 효율성을 나타내며, 기술혁신의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생산성기구(APO·Asia Productivity Organization) 17개 회원국의 ICT 관련 컨설턴트·연구원 및 학자·정부 관계자 등 19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선 이근희 KPC 센터장과 최계용 정보통신연구원 실장이 각 'ICT와 TFP의 연관관계 및 향후 트렌드'와 '한국의 창조경제와 ICT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LG전자를 방문, 한국 기업의 선진 ICT 활용 우수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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