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한국생산성본부(회장 진홍)는 22일 오전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한국외대 서정민 교수를 초청해 '18억 시장 진출을 위한 이슬람 문화 바로 알기'라는 주제의 ‘제102회 KPC CEO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서정민 교수는 정치경제, 정교일치, 유목문화 및 부족주의 등 이슬람 문화를 이루는 근간과 함께 이슬람권 내에서도 상이한 특성을 갖는 각국의 국가별 다양성을 개방 정도, 문화, 경제구조, 정치체제 등 여러 측면에서 짚어보고, 변화하는 이슬람 시장에서의 유망 산업 분야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정민 교수는 “막대한 자금력과 인구, 젊은 인구구성 등으로 브릭스를 대체하는 유망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18억 이슬람 시장이 글로벌 경쟁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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