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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JTI코리아는 건전하고 활기찬 노인 문화 형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제6회 서울노인영화제' 개막식에서 서울시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JTI코리아는 2010년부터 서울노인영화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사회 소외 계층으로 구분되는 노인들에게 문화, 예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종백 JTI코리아 전무는 "영광스러운 감사패를 수여 받아 기쁘고, JTI 코리아는 앞으로도 노년층의 사회?문화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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