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천 전국체전에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 대거 참가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다음달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대거 만날 수 있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제94회 전국체전 참가 선수들이 확정된 가운데 지난해 열린 제30회 런던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 4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 선수는 체조 손연재, 양궁 기보배, 남자체조 양학선, 여자 펜싱 신아람 등이다.
또 수영의 박태환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최다 메달획득을 위해 맹훈련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체전은 다음달 18일~24일까지 2014인천아시안게임을 위한 신설 경기장 중 9개 종목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다음 달 14일 개장 예정인 문학 박태환 수영장을 비롯해 계양 아시아드 양궁장, 남동 체육관(기계체조) 등 최고의 시설에서 다시 한번 런던의 감동을 느끼게 된다.


인천시도 1302명의 선수단을 확정하고 종합 2위를 목표로 맹훈련중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