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와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제1회 청소년 기술창업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이에 대한 창업교육 지원을 통해 구체화된 사업계획을 결선대회를 통해 겨루게 된다. 총 10팀에 대해 미래부·교육부 장관상, 창의재단 이사장상 및 장학금이 수여된다.
대회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모든 고등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창의재단 홈페이지의 접수처(http://www.kofac.re.kr/apply/eventList.do)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기후변화, 에너지부족 등 전 지구적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층간소음, 밤길안전장치 등 생활 및 주변의 불편함을 개선해 주는 아이디어에 대해 진행된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 중 사업화 성공가능성이 있는 경우, 오픈준비 중인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과 연계하여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미래부와 교육부는 “부처 간 협업을 통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학생들이 어릴때부터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 꿈과 끼를 기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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