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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50주년 기념 '미슐랭 1스타 셰프'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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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50주년 기념 '미슐랭 1스타 셰프' 초청 이고르 마키아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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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쉐라톤 그랜드 워커힐과 W서울 워커힐이 워커힐 50주년을 맞아 맛을 주제로 한 미각의 향연, ‘테이스트 오프 워커힐’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유러피언 레스토랑 ‘클락식스틴(CLOCK16)’에서는 미슐랭 1스타 셰프인 이고르 마키아를 초청해 오는 27일과 다음달 2일 총 2회 미슐랭 갈라디너 by 이고르 마키아 셰프를 선보인다.

또한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에는 한국과 이탈리아 요리를 접목해 선보이는 스페셜 세트 메뉴가, 4일에는 미각 메뉴와 환상의 마리아주를 완성할 ‘샤또 두르뜨 와인 메이커스 디너’가 진행된다. 갈라디너와 와인 메이커스 디너는 저녁 7시부터 펼쳐진다.


이고르 마키아 셰프는 1978년생 이탈리아 토리노 출신으로 1992년부터 3년간 그의 고향 토리노에 위치한 요리학교인 IPSSAR에서 요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익힌 후 토리노 지역의 레스토랑, ‘라 로톤다’, ‘산 지오지노’에서 견습 생활을 마쳤다.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레스토랑 뒤 리옹 도르’와 영국 런던의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레스토랑 르 가브로슈에서 인턴십을, 2004~5년에는 벨기에 브뤼셀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브르뉴 레스토랑’에서 파티쉐로 일했던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문의 02-450-4516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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